츄, "여신미모에 '발리'네"... 발리서 전한 청순 발랄美 '여름 휴양지 패션'







(MHN 장지원 인턴기자) 가수 츄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름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츄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만의 자연스러운 여름 감성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베이지 톤의 린넨 투피스 원피스에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단정하면서 청초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릴과 펀칭 디테일이 더해진 상의와 롱 스커트는 츄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귀에 꽂은 노란 빛의 꽃은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색감의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 츄만의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햇살 가득한 자연광 아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츄만의 여름 감성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츄는 지난 4월 신곡 'Only cry in the rain'을 발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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