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가을이 접어듬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동과 월미도 일대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31도, 습도는 91%를 나타냈다. 금일 월미공원에는 코스모스가 모습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입추부터 입동까지를 가을이라 일컬으며 곡식이 여무는 시기로 입추가 지나면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분다.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가을이 접어듬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동과 월미도 일대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은 31도, 습도는 91%를 나타냈다. 금일 월미공원에는 코스모스가 모습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입추부터 입동까지를 가을이라 일컬으며 곡식이 여무는 시기로 입추가 지나면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