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사관, 제1회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 참여

(인천=국제뉴스) 장덕진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K센터 A에서 개최하는 '제1회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에 다양한 나라의 대사관들이 참여한다.

IIFF는 "전통이 미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27일 레드카펫&개막식&시상식을 화려하게 진행한다.

이어 ▲쿠바 ▲페루 ▲네팔 ▲온두라스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아프리카 콩고 ▲칠레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스라엘 ▲시에라레온 ▲잠비아 등 각국의 대사관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낸다.

인천국제민속영화제는 각국의 전통문화와 민속정신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통해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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