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광을 삼킨 비주얼”… 태연, 그림 같은 ‘빈티지 무드’ 여신 변신







(MHN 정서윤 인턴기자) 가수 태연이 감각적인 패션과 몽환적 분위기로 시적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안겼다.



21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블랙 슬리브리스 탑과 함께 톤온톤의 블랙 비니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이 맑은 피부 표현에 은은한 생기만 더한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스타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후 장면에선 숲을 배경으로 한 자연광이 더해진 컷이 이어진다. 블랙 탑에 크림색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톤 조합을 완성했다. 조명 없이도 완성된 듯한 얼굴 윤곽과 립 컬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이후 장면에선 숲을 배경으로 한 자연광이 더해진 컷이 이어진다. 블랙 탑에 크림색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톤 조합을 완성했다. 조명 없이도 완성된 듯한 얼굴 윤곽과 립 컬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사진=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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