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데님 핫팬츠로 '워터밤' 장악…핏 하나로 ‘상큼美’ 정점







(MHN 정서윤 인턴기자) 그룹 있지(ITZY) 류진이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5' 현장에서 물오른 피지컬과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지난 7일 류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진은 화이트 반집업 래시가드에 찢어진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타이트한 상의는 마른 몸선을 강조했고, 땋은 머리와 볼드한 후프 이어링이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셀카 속 류진은 뚜렷한 이목구미와 진한 눈매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류진은 혀를 살짝 내밀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흠뻑 젖은 채 수건을 머리에 두른 귀여운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무대 뒤 자연스러운 순간도 공유했다.



한편 류진이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 6월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을 발표하고 컴백해 올해 첫 완전체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사진=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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