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8일 정오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36도를 보인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그늘막과 양산, 손선풍기, 선그라스, 발 담그기 등을 통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서울과 수도권, 전국 주요지역의 기온이 30~38도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은 방재속보(폭염)를 통해 폭염 주의보와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8일 정오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36도를 보인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그늘막과 양산, 손선풍기, 선그라스, 발 담그기 등을 통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서울과 수도권, 전국 주요지역의 기온이 30~38도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은 방재속보(폭염)를 통해 폭염 주의보와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