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 분수대, 더울수록 웃음 만땅

장마 기간, 도심 달군 30도/시원한 곳 찾은 시민들 (사진=안희영 기자)
장마 기간, 도심 달군 30도/시원한 곳 찾은 시민들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청계천, 광화문광장 일대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한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그늘과 분수대, 커피숍 등지에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금일 청계천과 서울광장에는 분수대와 발담그기 등으로 더위를 식히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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