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희건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11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서희건설 본사와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서희건설은 2022년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아펠의 6000만원대 목걸이를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희건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11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서희건설 본사와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나섰다.
서희건설은 2022년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아펠의 6000만원대 목걸이를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