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알토란' 8월 3일(일) 오후 5시, '나는 육식남이다' 특집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기력 충전 집밥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생은 고기까지'라는 부제 아래, 에너지 고갈되는 뜨거운 한여름에 선선한 자연 바람 아래서 즐기는 한우 요리로 완벽 기력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14년간 자연과 동고동락 중인 이승윤의 집밥과 남은 요리 활용의 대가인 궁 셰프 이상민의 알뜰 집밥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윤은 자연인들이 내어준 숲속 바비큐 한 상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한우 안심볶음' 레시피를 공개한다.
푸릇한 나무 아래서 맛보는 프리미엄 한 끼로, 자연에서 얻은 귀한 먹거리로 완성된 특별한 요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알토란'은 집 나간 여름철 입맛을 되돌리는 비장의 무기들을 총집합시켜,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