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은비 인턴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세련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14일 베네피트는 연준과 함께한 ‘NEW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연준은 핑크빛 구 형태의 세트 안에서 연청 데님 셋업과 올백 헤어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의 대표 쉐이드 ‘1C 로지 포슬린’을 사용해 블러 필터를 입은 듯한 실키한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눈썹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로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MLBB 계열 ‘플로라 틴트’의 데저트 로즈 컬러로 립 표현까지 포어리스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연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은 베네피트의 대표 모공 커버 라인인 ‘더 포어페셔널’ 시리즈 최초의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총 12가지 쉐이드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브랜드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MHN DB, 베네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