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구도원 부드러움 넘어...정준원, 화보서 강렬 섹시美 발산







(MHN 장지원 인턴기자) 배우 정준원이 기존과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한계 없는 변신을 예고했다.



30일 정준원은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7월호를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180도 다른 거친 반항아 무드에 짙은 섹시미를 장착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준원은 다채로운 의상 스타일링에 변화무쌍한 표정 그리고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남자다운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호텔의 다양한 스팟과 은은한 실내 조명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준원은 컬러와 패턴이 과감한 룩부터 실키한 수트와 셔츠까지 착용해 화려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여기에 깊고 짙은 눈빛에 남자다운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해맑은 분위기에 위트감 넘치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드러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전 매력들을 앵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정준원에게 내재돼 있던 짙고 섹시한 카리스마부터 개구진 청년의 해사한 매력까지 극과 극 변신들을 연달아 선보여 향후 작품 속 활약과 선전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번지게 만들었다.









특히 정준원은 장소와 소품 그리고 의상에 따라 시시각각 얼굴을 갈아끼우는 놀라운 변신 퍼레이드를 쉴 새 없이 이어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준원의 눈부신 여름 속 파격 변신을 담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7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준원은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를 열며, 오는 8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6시(현지 시간) 베트남 호치민 C30에서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지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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