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발리 가더니...'홀터넥 비키니'→드러난 '가슴골'에 아찔







(MHN 이윤비 기자) 가수 권은비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0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Bali"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목을 감싸는 홀터넥 스타일의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파란색 상의와 흰색 레이스 치마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탑과 검정색 요가복을 입고 요가를 하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와 허리가 트인 탑으로 드러난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 패턴이 단발과 어우러져 섹시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에 출연하여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사진=권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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