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기항 중인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Spectrum of the Seas) 선내 Two70 라운지.
선미에 270도 탁 트인 전망이 있는 라운지로서 낮에는 바다나 기항지 풍경과 여유가 흐르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밤에는 270도 창이 디지털 프로젝션 스크린으로 변신하며 날아다니고 춤추는 6개 로봇형 스크린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기항 중인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스펙트럼호(Spectrum of the Seas) 선내 Two70 라운지.
선미에 270도 탁 트인 전망이 있는 라운지로서 낮에는 바다나 기항지 풍경과 여유가 흐르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밤에는 270도 창이 디지털 프로젝션 스크린으로 변신하며 날아다니고 춤추는 6개 로봇형 스크린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