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디아틱, 25일 신곡 ‘아이 캔 네버 터치 유’ 발매…사랑의 잔상 노래





밴드 디아틱(The ATIC)이 열 번째 싱글로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디아틱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I can never touch you’(아이 캔 네버 터치 유)를 발매한다.

‘I can never touch you’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잔상을 음악으로 그린 곡이다. 잊히지 않는 사랑, 손 닿을 수 없는 기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끝이란 말 속에 묻혀”, “내 손에 담긴 네 모습” 등의 가사는 그리움과 후회의 감정을 짙게 전한다. 여기에 달콤한 팝 멜로디 위 퓨처베이스 특유의 신스 웨이브가 더해져 잊지 못할 음악적 여정을 선사한다.

이번 곡은 보컬 문영성과 프로듀서 안서현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 본인들 만의 밴드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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