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3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성서산단 및 관내 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스터디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기업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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