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타, 감각적인 구강 리추얼 제안…‘프리미엄 마우스워시’ 3종 눈길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생활 속 셀프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쿨리타(CULITA)’가 구강 위생을 위한 프리미엄 마우스워시 3종을 통해 감각적인 구강 리추얼 문화를 제안한다.



쿨리타의 마우스워시는 구강 케어의 기본 기능을 넘어,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 기호성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워터 소믈리에와의 공동 테이스팅을 거쳐 개발됐으며, △상큼한 레몬향의 ‘레몬러쉬’ △시원한 민트감의 ‘에메랄드비치’ △과실과 시트러스 향이 조화를 이루는 ‘선셋로맨스’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모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입냄새 제거 및 구강 세균 살균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자연 유래 성분 사용과 함께 10가지 유해 성분 및 치아 착색 유발 물질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고알코올 성분 대신 부드러운 저알콜 포뮬러를 적용해, 구취 방지 효과와 보습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위스키 병에서 모티브를 얻은 병 형태에 감각적인 색감과 라벨을 더해 단순한 생필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실용성 덕분에 SNS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쿨리타 관계자는 “가글은 단순히 구강을 헹구는 기능성 제품을 넘어, 나를 위한 루틴이자 취향이 반영된 셀프 리추얼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며, “쿨리타는 앞으로도 위생·감성·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쿨리타 마우스워시는 자사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외 수출을 위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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