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치어리더 우수한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대만 구단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붉은색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활기찬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치어리딩 장면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팬들에게 인상적인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스포티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마다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수한은 특히 치어리딩 소품을 활용하며 팬들에게 신나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과 라쿠텐 몽키스 구단을 병행 응원하고 있다.
사진=우수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