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닷, ‘책읽는 한강공원’ 공식 협찬… ”아기 로션 물티슈 증정”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쁘띠엘린의 ‘아기와 엄마를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이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오는 22일 잠원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책읽는 한강공원’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한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여의도, 이촌, 잠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도심 속 자연과 책,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 진행하는 책읽는 한강공원은 이번주가 마지막 회차이며, 여의도 한강공원은 21일 토요일, 잠원 한강공원은 22일 일요일에 개최된다.



퓨어닷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책 속 주인공처럼 놀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현장에서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대표 제품인 아기 피부전용 ‘로션 물티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책읽는 한강공원’ 행사에 준비된 책을 읽기 전에 손을 깨끗이 닦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퓨어닷의 아기 피부전용 로션 물티슈는 보습력이 풍부하며 아기 피부에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등급까지 인정받은 제품이다. 특히 비판텐의 주요 성분인 덱스판테놀과 아보카도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임상시험 결과 ‘겉보습 개선 +14.4%, 열자극에 의한 피부 붉어짐 감소 -9.4%’의 효과를 입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24년 2월 출시 이후 첫 초도물량을 2개월 만에 완판한 바 있다.



퓨어닷 관계자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협업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의 피부를 위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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