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한 에너지공급업체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3시 50분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18분 만인 오후 7시 11분경 잡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의 한 에너지공급업체에서 난 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3시 50분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18분 만인 오후 7시 11분경 잡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