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영남권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경동오토필드는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고차구매 고객에게 보다 나은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고차 시장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구매고객 대상 DB손해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보장 상품들을 홍보하고 △빠른 차량 출고를 위한 편의성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한 △중고차 구매고객 맞춤 및 차별화된 보장상품 개발·제공으로 업무협력 범위를 넓혀 가기로 했다.
경동오토필드는 현재 약 130여 개 매매상사가 입점해 있으며, 5000여 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의 실내 중고차 매매단지로 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로서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경동오토필드 김병주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고차 구매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DB손해보험다이렉트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다이렉트 홍보대행 엔에이치엔애드 박정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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