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앞두고 서울 38도 폭염 이어져 (사진=안희영 기자)(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중복을 사흘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38도를 기록한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분수대와 그늘 등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