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쿠알라룸푸르의 빛…여행자 감성







산다라박이 25일 이국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앞에 선 모습으로 특별한 여름 여행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챙이 둥근 블랙 볼캡과 긴소매 그레이 집업, 밝은 색 크롭톱, 데님 반바지를 매치한 채 멋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과 선명한 안경, 당당한 자세로 현지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여행자의 자유로움을 드러냈다.



배경으로는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장관을 이루며 도심 속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산다라박은 “Tourist Dara in Petronas Twin Tower shot success”라고 전하며 성공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사진=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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