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안전을 위해 도로를 통제한다.
18일 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토사유출 우려로 장군면 금암리 463-6(외암길)~한사랑침례교회 입구 전까지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사덕골길 등으로 우회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세종시가 안전을 위해 도로를 통제한다.
18일 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토사유출 우려로 장군면 금암리 463-6(외암길)~한사랑침례교회 입구 전까지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사덕골길 등으로 우회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