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26도헤어의 신규 매장인 ‘26도헤어 공감하우스 전포역점’이 새롭게 문을 열며, 감성적인 미용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26도헤어는 맞춤형 헤어 컨설팅 시스템과 숙련된 디자이너, 고객의 감정에 공감하는 서비스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불과 1년 만에 전국 30여 개 가맹점을 돌파하며 주목받는 뷰티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전포역점은 젊은 감성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 ‘전포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기술이 곧 감동이 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이너들은 정기적인 내부 교육과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고 있으며, 고객의 내면과 외면을 함께 디자인하는 ‘인생 미용실’을 지향한다.

전포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예약과 현장 상담이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롭게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며, 시술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에 감성을 더하고, 서비스에 진심을 담은 26도헤어 전포역점은 부산에서 새로운 미용실 기준을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