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은 다음과 같이 이웃사랑 실천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래건설(주),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후원금 1백만 원 전달
미래건설 주식회사(대표 이무간)에서 지난 17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백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보훈가구에 여름 침구류 지원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유가족 8세대에 여름 침구류 세트를 전달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4동 국밥생각, 이웃사랑 나눔 협약 맺어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에 위치한 국밥생각 범어경신점(대표 홍장우)은 지난 18일,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와 ‘범어4동 이웃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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